<인·천>
김원희 성산효대학원 겸임교수(63)가 인천시 남동·연수구 교육의원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교육은 정치가 아닙니다. 우리의 자녀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학맥과 인맥, 정치판화 되어가는 인천 교육의원 선거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을 선언했다.
명지대 대학원에서 청소년학을 전공한 교육박사인 김 예비후보는 “명지대 청소년활동 수석연구원, 국가자격 청소년지도사 출제위원 등 청소년 교육의 전문가로서 인천교육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박혜숙기자 phs@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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