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기초의원
가선거구((도화1·2·3 주안1·5·6)에선 한나라당의 경우 하광찬 새마을지도자 도화2·3동 협의회장(53), 최백규 시당 청년위원회 남구갑지회 지회장(42), 최용덕 주안5동 자치위원(51)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은 배상록 시당 총무국장(57), 민주노동당은 문영미 구의원(44·여), 사회당은 김굉백 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발전협의회 위원(32) 등이 나온다.
나선거구(주안2·4)는 한나라당에선 이영훈 21세기 자동차 대표(42)와 이한형 구의원(43) 등 2명이 출마했다. 민주당은 배석봉 시당 상임부위원장(67), 손일 시당 관광특별위원장(53), 김육만 전 국민회의 남구갑 협의회 총괄회장(65) 등 3명이 도전한다.
다선거구(주안 3·7·8)에선 한나라당의 경우 장승덕 구의원(57)과 최흥숙 남구청소년봉사단장(47·여), 배세식 주안7동 주민자치위원(55)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에선 유재호 전 구의원(64), 정종규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자문위원(45) 등 2명을 내세웠다. 평화민주당은 전기설 인천환경연대 사무처장(56)이 출마했다.
라선거구(숭의1·2·3·4)는 한나라당에서 임정빈 구의원(67)과 길건웅 인천구치소 교화협의회 고문(69) 등 2명이 나온다.
민주당은 박병환 구의원(62)과 이태성 전 열린우리당 남구을 청년위원장(36) 등 2명이 출마한다. 사회당에선 김홍규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인천지부 집행위원장(34), 무소속으로는 조봉휘 전 구의원(66) 등이 도전장을 냈다.
마선거구(용현1·2·3·4)에선 한나라당의 경우 자영업을 하고 있는 박필주씨(64)와 이봉락 구의원(58), 이관호 용현1·2동 재향군인회장(47) 등 3명이 출마했다.
민주당은 이안호 시당 남구을여성위원(47·여)과 노태간 구의원(53) 등 2명이 나섰다.
바선거구(용현5 학익1)는 한나라당에선 김금용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시당 연합회 총무(56)와 우옥란 구의원(64·여) 등 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에선 김현영 전 구의원(48)과 이재수 인천남중구 산재장애인협회 운영위원(49) 등 2명이 출마한다. 무소속으로 오진환 구의원(48)과 박래삼 구의원(64) 등 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사선거구(학익2 관교 문학)의 경우 한나라당은 김익선 인천시 교통장애인협회 후원회장(52)과 박광현 구의원(60) 등 2명이 도전장을 냈다.
민주당은 이태형 문학동 자치위원(57)이 나선다. 국민참여당은 조흥증권㈜ 직원 이철호씨(44)가 출마했다. 무소속으로 조평연 새마을문고 남구지회장(59)과 정영길 문학새마을협의회장(43) 등 2명이 나섰다. /박혜숙기자 phs@ekgib.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