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기초의원
가선거구(강화 송해 하점 양사 교동)에서 한나라당은 박승한 서구강화군을 당원협의회 부위원장(45)과 이상설 군의원(55) 등 2명이 도전한다.
민주당에선 김종섭 전 경기일보 기자(56)와 최승남 군의원(53) 등 2명이 나온다.
무소속으로 심재식 전 한국방송통신대 김포·강화 부회장(58)과 유광연 (사)한국농업경인 인천시연합회 감사(41) 등 2명이 출마한다.
나선거구(선원 불은 길상 양도 화도 내가 삼산 서도)는 한나라당에서 박용철 강화군 축구연합회장(45)과 유호룡 군의원(53), 이효순 군의원(54)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무소속으로 이득환 전 군의원(63)과 김삼현 강화군 건축심의위원(50), 구경회 군의원(61) 등 3명이 군의회 입성을 준비한다. /이민우기자 lmw@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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