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현장 인·천>
최기일 진보신당 인천시 부평구의회 예비후보와 최 예비후보의 부인인 김민 인천시의회 비례대표 예비후보가 동반 출마,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인천지방노동위원회 국선노무사, 열우물 민생상담소장,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상담위원, 십정동 고압송전선 이설반대 및 지중화실천위원회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법률지원 노무사, 민주노총 공공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상담노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십정동 민자도로건설반대 주민모임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사안들을 추진해왔다.
/이선주기자 sjlee@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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