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삼정KPMG·정택진 등 共著, 글로연 刊

IMF 외환위기 당시 빅딜 대상 1호로 삼성그룹의 ‘골칫덩이’였던 삼성토탈(전신 삼성종합화학)이 단 1원의 공적자금 지원 없이 어떻게 회생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엮었다.

 

특히 미운 오리새끼처럼 동료 직원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1천여의 직원들이 마침내 삼성그룹 내 1인당 생산성 1위 기업이라는 백조가 되어 화려하게 비상할 수 있었는지 그 도전과 열정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삼은 삼성의 경영 스토리를 통해 위기의 한국사회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값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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