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선수>2010 경기일보배 해피수원리그 사회인야구대회
22일 일화1구장에서 열린 화요리그 외인구단-북수원자동차 경기에서 네 차례 타석에 들어서 모두 안타를 때려내는 불꽃타격으로 팀의 22대5 대승에 앞장.
이날 윤현영 타자는 1회 중전안타를 쳐낸데 이어, 2회에는 우전안타, 3회에는 두 차례나 타석에 들어서 모두 좌전안타를 때리는 등 멀티히트를 기록. 특히 이날 타자가 주루에 있을 때마다 적시안타를 쳐내는 팀 배팅으로 4타점과 함께 본인도 3차례 홈을 밟는 등 만점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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