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떠오를 태양 기다리며

위기였던 2010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지금 도시는 반짝이는 불빛만 깨어 있을뿐 새롭게 떠오를 태양을 기다리며 잠시 휴식을 갖고 있다. 안산시 심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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