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국제 금시세에 대응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중량별 프리미엄 돌반지가 나왔다. 패션 주얼리 전문 브랜드인 미니골드가 출시한 프리미엄 돌반지는 1g부터 3g까지 3가지로, 반지 두께만 차이가 있을 뿐 외형은 큰 차이가 없어 예산에 맞춰 합리적인 선물이 가능하다. 가격은 1g 돌반지가 7만원대로, 일별 금시세를 반영해 판매가가 결정된다. 구입은 각 지역별 미니골드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www.minigold.co.kr)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미니골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금값 상승으로 돌 선물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중량별 돌반지를 출시했다”면서 “주는 분과 받는 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의미있는 돌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진기자 hjlee@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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