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이극증 묘역 내 석물(유형문화유산 제4호), 여성제묘역 및 신도비(기념물 제8호), 이손 묘역 및 신도비(기념물 제9호), 광주 광지원 농악(무형문화유산 제3호) 등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했다.
시는 앞으로 예산을 확보해 지정문화유산에 대한 안내판 및 보호 팬스 설치 등 문화재를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시 향토문화유산은 이번에 4기가 추가돼 모두 16기(유형문화유산 4기, 기념물 9기, 무형문화유산 3기)가 됐다. 광주=한상훈 기자 hsh@ekgib.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