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접어든 안산 호수공원

겨울로 접어든 안산 호수공원에 땅거미가 지고 있습니다. 절기상 소설을 맞아 나무들은 이미 앙상한 가지만 남은 채 겨울 모습이 역력합니다. 그래도 붉은 노을에 비쳐진 나무들의 모습이 겨울만의 운치를 더해줍니다. 안산시 심민관 제공
겨울로 접어든 안산 호수공원에 땅거미가 지고 있습니다. 절기상 소설을 맞아 나무들은 이미 앙상한 가지만 남은 채 겨울 모습이 역력합니다. 그래도 붉은 노을에 비쳐진 나무들의 모습이 겨울만의 운치를 더해줍니다. 안산시 심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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