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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농구클럽에 ‘사랑의 슛’ 후원금 전달

승인 2011-12-18 21:41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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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안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해피바스 전국유소년 클럽농구캠프’에서 사랑의 슛 후원금을 받은 유소년 클럽 선수들이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왼쪽부터), 이동재 안성시의회의장, 박찬숙 전국유소년클럽대표, 황은성 안성시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지난 17일 안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해피바스 전국유소년 클럽농구캠프’에서 사랑의 슛 후원금을 받은 유소년 클럽 선수들이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왼쪽부터), 이동재 안성시의회의장, 박찬숙 전국유소년클럽대표, 황은성 안성시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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