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 이웃돕기 도자기 바자회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광주시가 후원하는 제3회 이웃돕기 도자기 바자회가 광주시청 2층 로비에서 오는 23일까지 개최된다.

 

바자회에서는 전통도자작품 및 생활도자기를 시중가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은 2009년부터 도자기 바자회를 열어 1회 450만원, 2회 300여만원의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광주=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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