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심병원, '화상정보 119' 앱 개발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 화상센터에서 화상의 종류와 치료 등 다양한 화상정보를 담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화상정보119’를 개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상정보119’는 국내 최대, 대학병원 유일의 화상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한강성심병원과 ㈜더함스토리커뮤니케이션즈와 공동으로 3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제작됐다.
이 서비스는 화상치료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법과 화상의 종류 및 치료정보, 다양한 화상사례에 이르기까지 화상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으며, 크게 화상119, 화상정보, 화상홈닥터 등의 메뉴로 구성됐다.
‘화상정보119’는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병원 또는 화상정보119를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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