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는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과 벼량위에 포뇨’를 무료상영한다.
센터는 어린이들을 위해 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차례에 걸쳐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과 ‘벼랑위에 포뇨’를 상영하고, 수영장과 체육관도 당일에 한해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관람 가능 인원은 1천명이며, 신청은 최대 4인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광주=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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