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보 4월 27일자 6면 ‘정치판 빼닮은 경기교총 회장선거’ 제하 기사 중 제33대 회장 후보 추천서를 받은 정영규 후보는 용인 태장초가 아닌 대청초 교장으로, 송장섭 후보는 용인 남사중 교장이 아닌 교감으로 재직 중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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