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다문화 가족과 우리는 하나

의왕시는 지난 3월 29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우리는 하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협약식은 각 기관들이 299세대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에 대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후원금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을 협약했다.

글 _ 의왕·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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