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꽃을 든 여자’ 컨셉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연희는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꽃을 든 여자’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연희는 분홍색 꽃다발을 손에 쥐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연희는 꽃과 어울리는 상큼하고 청초한 미소로 여신 미모를 부각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연희 여신이다”, “꽃을 든 여자 이연희”, “꽃보다 이연희”, “꽃을 든 여자 이연희 눈부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의 후속 ‘유령’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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