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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과거 47kg ‘마른 몸매에 복근이?’

승인 2012-05-07 13:34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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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이 과거 47kg이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에이에 “6년 전 사진. 방송하려고 안 먹어가며 미친 듯이 살 빼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강예빈은 “이때가 47kg이었어요. 울며 뺐던 기억이. 지금은 이때 생각하면 많이 행복하네요”라고 덧붙이며 과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과거 사진 속 강예빈은 마른 몸매에도 선명한 11자 복근이 보는 등 군살 없는 S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강예빈은 지난 6일 미투데이에 “다이아몬드걸 녹화대기실허안나의 미우미우 패션 메이크업? 미우미우는 무슨 미워미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강예빈은 대기실에서 허안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붉은색 드레스로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해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몸매 진짜 좋다”, “강예빈 과거에 진짜 말랐는데 몸매는 좋네”, “복근 멋있다”, “몸매 관리 비결이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QTV ‘다이아몬드 걸’에 출연 중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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