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심해 괴생물이 나타나 화제다.
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충격적 심해 괴생물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7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지금까지 발견된 적 없는 충격적 심해 괴생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괴생물 영상은 유투브에서 조회수 약 10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이는 마치 살아있는 담요 같기도 하고 외계인이나 에일리언 같기도 하다.
충격적 심해 괴생물의 정체애 대해 고래의 태반 혹은 데프스타리아 에니그마티카로 불리는 희귀 심해 해파리의 일종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충격적 심해 괴생물 촬영한 사람 대단하다”, “충격적 심해 괴생물의 정체가 뭐지?”, “충격적 심해 괴생물 해파리 닮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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