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회장 이정한)는 여성과 실직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수출중소기업 e-무역사무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다음달 4일부터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여경협 경기지회는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수출전담직원을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계하는 등 수원지역 1천300개 수출중소기업 등의 마케팅 인력을 창출할 방침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다음달 4일부터 한달간 총 22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실직자 및 경력직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서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홈페이지(www.bizwoman.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kweagg@hanmail.net)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문의(031)211-0292
성보경기자 boccu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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