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남규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남규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홍대. 홍대 정말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남규리는 홍대의 한 카페 테라스와 장난감 가게에서 장난을 치거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등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남규리는 만화 캐릭터 인형을 들고 동심에 빠진 듯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화사한 옷차림의 그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규리 근황 여전히 예쁘네”, “남규리 근황 공개 반갑다”, “남규리 인형 같다”, “남규리 근황사진 보이 잘 지내는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15일 디지털 싱글 ‘그 남자’를 발표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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