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정준하 결혼식 단체 사진 “미친 인맥” 깜놀

승인 2012-05-22 18:51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기자페이지

남성듀오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정준하의 결혼식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상추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하 형 결혼식 단체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리트윗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랑 정준하가 ‘니모’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진 신부와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가수, 개그맨, 배우 등 다방면의 스타 하객들이 모여 있어 눈길을 끈다.

가수 김연우, 이정, 개리, 신승훈, 스윗소로우, 배우 정보석, 장근석, 정태우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길, 하하 등이 정준하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그의 ‘미친 인맥’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정준하의 결혼식 단체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하 결혼식 단체사진 미친 인맥”, “정준하 결혼식 단체사진에 연예인 진짜 많다”, “‘니모’ 얼굴 궁금하다. 몸매는 우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20일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신부와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