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의 무보정 화보가 공개됐다.
엄지원은 지난 23일 패션 매거진 ‘보그’와 함께 환경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엄지원은 핑크빛 의상으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엄지원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기럭지와 우월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엄지원 소속사 관계자는 “엄지원은 환경 보호를 위해 실제로 텀블러와 손수건, 장바구니 사용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지원 무보정도 여신이네”, “엄지원 진짜 무보정 맞아?”, “엄지원 무보정 사진 발랄하다”, “여전한 미모”, “몸매, 얼굴 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 무보정 사진이 담긴 환경 화보는 보그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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