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몰입한 두 사람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몰입한 두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너무 몰입한 두 사람’의 주인공은 미국 오디션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 파이널 무대에 올랐던 제니퍼 할리데이와 제시카 산체스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노래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서로를 잡아먹을 듯 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몰입한 두 사람 서로를 잡아먹겠네”, “두 사람 너무 몰입했네”, “너무 몰입한 두 사람 눈이 튀어나올 것 같다”, “두 사람 노래에 너무 몰입한 것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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