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경기도 기념물 ‘만년제 괴성’ 발굴조사

승인 2012-06-07 17:09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기자페이지
7일 화성시 안녕동 일대에서 채인석 화성시장과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들이 경기도 기념물 제161호 만년제 발굴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만년제 괴성(저수지 한 가운데 조성된 인공섬)의 위치 및 저수지 규모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일성록 등 사료에 기록된 만년제는 조선 정조대왕이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묘인 융릉의 풍수 비보와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축조한 유적으로 1996년 7월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됐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7일 화성시 안녕동 일대에서 채인석 화성시장과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들이 경기도 기념물 제161호 만년제 발굴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만년제 괴성(저수지 한 가운데 조성된 인공섬)의 위치 및 저수지 규모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일성록 등 사료에 기록된 만년제는 조선 정조대왕이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묘인 융릉의 풍수 비보와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축조한 유적으로 1996년 7월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됐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7일 화성시 안녕동 일대에서 채인석 화성시장과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들이 경기도 기념물 제161호 만년제 발굴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만년제 괴성(저수지 한 가운데 조성된 인공섬)의 위치 및 저수지 규모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일성록 등 사료에 기록된 만년제는 조선 정조대왕이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묘인 융릉의 풍수 비보와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축조한 유적으로 1996년 7월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됐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7일 화성시 안녕동 일대에서 채인석 화성시장과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들이 경기도 기념물 제161호 만년제 발굴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만년제 괴성(저수지 한 가운데 조성된 인공섬)의 위치 및 저수지 규모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일성록 등 사료에 기록된 만년제는 조선 정조대왕이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묘인 융릉의 풍수 비보와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축조한 유적으로 1996년 7월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됐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7일 화성시 안녕동 일대에서 채인석 화성시장과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들이 경기도 기념물 제161호 만년제 발굴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만년제 괴성(저수지 한 가운데 조성된 인공섬)의 위치 및 저수지 규모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일성록 등 사료에 기록된 만년제는 조선 정조대왕이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묘인 융릉의 풍수 비보와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축조한 유적으로 1996년 7월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됐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