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불길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옥의 불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월마트 주차장에서 촬영한 지옥의 불길 사진은 어마어마한 불길이 하늘을 뒤덮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게시자는 지옥에 불길이 열린 듯 한 이 사진에 ‘지옥의 불길’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지옥의 불길’ 사진은 실제 타오르는 불이 아니다. 촬영자는 지옥의 불길 사진에 조작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노을이 구름에 비치면서 연출된 광경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옥의 불길 섬뜩하다”, “지옥의 불길 실제 찍은 사진 맞아?”, “지옥의 불길 누가 찍었는지 신기하다”, “지옥에 불길이 열린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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