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소년 종합예술제와 2012 의왕시장배 유소년 및 중등부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폐막하고 의왕시 청소년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추억거리를 남겼다.
6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국민체육센터와 인근 체육관에서 개최된 ‘2012 의왕시장배 유소년 및 중등부 농구대회’는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 어느 경기보다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같은날 2일에는 제20회 의왕시 청소년 종합예술제가 개최돼 청소년들의 다양한 예술적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글 _ 의왕·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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