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앞두고 농민 250명 초청
이날 행사에는 남성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전국축협운영협의회 서응원 회장 및 정연호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지역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축협 조합장과 한우·낙농·양돈·양계·양봉·양록·오리협회장들이 함께 무더위 속에서 영농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농민들에게 여름철 대표 보양음식인 삼계탕을 대접함으로써 농업과 축산업이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선호기자 lshg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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