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민 파격 화보 “생각보다 더 글래머”

배우 곽지민이 파격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곽지민은 9월 에스콰이어 잡지 화보에서 다소 강도 높은 노출로 자신의 뛰어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화보는 오는 8월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웨딩 스캔들’에서 곽지민의 배스신이 예고돼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곽지민은 ‘웨딩스캔들’에서 쌍둥이 자매로 1인2역을 맡아 극 중 1/3이상을 차지하는 베드신을 촬영했다. 상대역인 김민준도 깜짝 놀랐다고 말할 만큼 우월한 몸매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딩스캔들’은 생활 속에 녹아있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애와 결혼의 숨겨진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는 발칙한 코믹로맨스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한편 곽지민의 파격화보와 인터뷰는 9월호 에스콰이어에서 만날 수 있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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