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농진청개발 자동화 접목 로봇 신기하네

승인 2012-10-09 17:02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기자페이지
9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현출 청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현출 청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현출 청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진통일당 이인제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현출 청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현출 청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현출 청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현출 청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과 관련 담당부서 관계자와 논의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현출 청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과 관련 담당부서 관계자와 논의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현장감사에 나서 의원들이 농진청의 기술로 개발된 자동화 접목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현장감사에 나서 의원들이 농진청의 기술로 개발된 자동화 접목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현장감사에 나서 의원들이 농진청의 기술로 개발된 자동화 모종 기계를 살펴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현장감사에 나서 의원들이 농진청의 기술로 개발된 자동화 모종 기계를 살펴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현장감사에 나서 의원들이 농진청의 기술로 개발된 자동화 모종 기계를 살펴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현장감사에 나서 의원들이 농진청의 기술로 개발된 농기계를 시연해 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현장감사에 나서 의원들이 농진청의 기술로 개발된 농기계를 시연해 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현장감사에 나서 의원들이 농진청의 체세포 복제 기술로 태어난 특수목적견 태백이와 소백이를 살펴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현장감사에 나서 의원들이 농진청의 체세포 복제 기술로 태어난 특수목적견 태백이와 소백이를 살펴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9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현장감사에 나서 의원들이 농진청의 체세포 복제 기술로 태어난 특수목적견 태백이와 소백이를 살펴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