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인천에서 만나요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개최지 대구시와 서울시를 크게 따돌리고 종합우승 11연패의 신화를 창조한 경기도 선수단의 이태영 총감독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개최지 대구시와 서울시를 크게 따돌리고 종합우승 11연패의 신화를 창조한 경기도 선수단의 이태영 총감독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개최지 대구시와 서울시를 크게 따돌리고 종합우승 11연패의 신화를 창조한 경기도 선수단의 이태영 총감독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개최지 대구시와 서울시를 크게 따돌리고 종합우승 11연패의 신화를 창조한 경기도 선수단의 이태영 총감독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메달과 득점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출전사상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이 이태영 총감독과 선수들이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메달과 득점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출전사상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이 이태영 총감독과 선수들이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메달과 득점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출전사상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이 이태영 총감독과 선수들이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메달과 득점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출전사상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이 이태영 총감독과 선수들이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메달과 득점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출전사상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이 이태영 총감독과 선수들이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메달과 득점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출전사상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이 이태영 총감독과 선수들이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메달과 득점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출전사상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이 이태영 총감독과 선수들이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메달과 득점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출전사상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이 이태영 총감독과 선수들이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메달과 득점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출전사상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이 이태영 총감독과 선수들이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메달과 득점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출전사상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이 이태영 총감독과 선수들이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의 인천시립무용단이 ‘빛의 인천’이란 주제로 공연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의 인천시립무용단이 ‘빛의 인천’이란 주제로 공연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의 인천시립무용단이 ‘빛의 인천’이란 주제로 공연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의 인천시립무용단이 ‘빛의 인천’이란 주제로 공연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개최지 대구시와 서울시를 크게 따돌리고 종합우승 11연패의 신화를 창조한 경기도 선수단의 이태영 총감독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개최지 대구시와 서울시를 크게 따돌리고 종합우승 11연패의 신화를 창조한 경기도 선수단의 이태영 총감독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개최지 대구시와 서울시를 크게 따돌리고 종합우승 11연패의 신화를 창조한 경기도 선수단의 이태영 총감독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개최지 대구시와 서울시를 크게 따돌리고 종합우승 11연패의 신화를 창조한 경기도 선수단의 이태영 총감독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메달과 득점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출전사상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이 이태영 총감독과 선수들이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메달과 득점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출전사상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이 이태영 총감독과 선수들이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으로 부터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 김진영 정무부시장이 대회기를 인수받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으로 부터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 김진영 정무부시장이 대회기를 인수받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으로 부터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 김진영 정무부시장이 대회기를 인수받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으로 부터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 김진영 정무부시장이 대회기를 인수받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의 인천시립무용단이 ‘빛의 인천’이란 주제로 공연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의 인천시립무용단이 ‘빛의 인천’이란 주제로 공연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의 인천시립무용단이 ‘빛의 인천’이란 주제로 공연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의 인천시립무용단이 ‘빛의 인천’이란 주제로 공연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 선수단이 ‘내년에 인천에서 만나요’ 현수막을 들고 환호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 선수단이 ‘내년에 인천에서 만나요’ 현수막을 들고 환호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선수단이 내년에 만날 것을 기약하는 현수막을 들고 운동장을 돌며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선수단이 내년에 만날 것을 기약하는 현수막을 들고 운동장을 돌며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선수단이 내년에 만날 것을 기약하는 현수막을 들고 운동장을 돌며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인 인천시선수단이 내년에 만날 것을 기약하는 현수막을 들고 운동장을 돌며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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