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한-베 문화교류 촉진 포럼에 참석한 김성렬 행정부지사,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쩐 쫑 또안(주한베트남대사)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18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한-베 문화교류 촉진 포럼에 참석한 김성렬 행정부지사,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쩐 쫑 또안(주한베트남대사)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18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한-베 문화교류 촉진 포럼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18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한-베 문화교류 촉진 포럼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18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한-베 문화교류 촉진 포럼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18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한-베 문화교류 촉진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18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한-베 문화교류 촉진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18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한-베 문화교류 촉진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18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한-베 문화교류 촉진 포럼에 참석한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이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18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한-베 문화교류 촉진 포럼에 참석한 김성렬 행정부지사,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쩐 쫑 또안(주한베트남대사)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18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한-베 문화교류 촉진 포럼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18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한-베 문화교류 촉진 포럼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18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한-베 문화교류 촉진 포럼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18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한-베 문화교류 촉진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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