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의 무보정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20일 방송될 MBC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 21회에서는 빼어난 몸매로 헬스클럽 모델로 발탁된 김서형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실루엣이 돋보이는 올 블랙 타이트한 의상으로 섹시미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탄력 넘치는 피부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무보정 사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S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김서형은 이날 촬영장에서도 다양한 운동기구와 소품을 활용해 촬영을 순조롭게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김서형의 무보정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서형 무보정 몸매 흠잡을 데가 없네”, “김서형 무보정 몸매 부러워”, “김서형 무보정 몸매 헬스클럽 모델 발탁될 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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