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남장여자 스타 1위 윤은혜 “공유·이선균 마음 흔든 매력녀”

승인 2012-11-26 12:33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기자페이지

남장여자 스타 1위에 배우 윤은혜가 뽑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드라마 속 남장 여장 캐릭터를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5위에는 과거 SBS ‘바람의 화’에서 신윤복 역으로 열연을 펼친 문근영이 뽑혔다. 4위에는 최근 종영한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설리, 3위에는 ‘미남이시네요’의 박신혜로 선정됐다.

이어 2위에는 ‘성균관 스캔들’에서 꽃선비 송중기, 박유천, 유아인 등과 호흡을 맞춘 박민영이 2위를 차지했으며, 남장여자 스타 1위에는 공유와 이선균의 마음을 흔든 ‘커피프린스’의 윤은혜가 뽑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여자 스타 1위 윤은혜 진짜 꽃미남 같다”, “남장여자 스타 1위 윤은혜 뽑힐 만하네”, “남장여자 스타 1위 윤은혜, ‘커피프린스’ 남장 연기 진짜 잘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