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얼어붙은 임진강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 파주시 임진각 옛 자유의 다리 주변 임진강물이 꽁꽁 얼어붙었다. 마치 현재 풀리지 않는 북한과 우리나라 사이처럼. 새정부가 들어서면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북한을 아우를 수 있는 정부가 되길 바란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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