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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고두림, 가슴골 훤히 드러낸 노출 셀카 "보일 듯 말 듯 아찔"

승인 2013-03-11 13:20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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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닮은꼴' 얼짱 고두림이 가슴을 훤히 드러낸 과다 노출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두림은 최근 자신의 SNS에 거울을 이용한 과다 노출 셀카를 올려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두림은 추운 날씨임에도 핫팬츠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한 채 화장대에 살짝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그는 속옷위에 깊게 파인 조끼만 입어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나 보일 정도의 과다 노출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고두림 과다 노출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고두림 셀카 치고 너무 야해", "고두림 과다 노출 셀카 무조건 다 가슴만 부각돼 있다", "고두림 얼굴도 예쁜데 몸매도 짱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두림은 지난달 음반을 '아이스크림' 내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모델 정명섭과 커플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았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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