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수영복 자태 "정조국이 반한 '콜라병 몸매' 역시~"

김성은 수영복 자태 "정조국이 반한 '콜라병 몸매' 역시~"

김성은 수영복 자태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성은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코타키나발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김성은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꽃무늬 수영복 차림이나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는 주황색의 프릴 탱크톱과 흰색 핫팬츠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등라인이 드러나는 녹색 원피스나 타이트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성은 수영복 자태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은 수영복 자태 너무 예쁘다", "김성은 수영복 입었는데 몸매 대박", "김성은 수영복 자태 아이 엄마 맞나 모델 저리 가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밤의 여왕'을 촬영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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