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무보정 몸매가 화제다.
이윤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광고 사진 촬영 중. 사진 찍을 땐 환한 미소 vs 쉴 땐 멍 때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윤미 무보정' 사진 속 그는 민소매 블랙 원피스와 흰 티셔츠에 스키니진 등으로 세련된 패션감각을 뽐낸 모습이다. 특히 해당 사진은 보정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윤미 무보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미 무보정 정말 애엄마의 몸매가 아니다", "이윤미 무보정 주영훈은 좋겠네", "이윤미 무보정 보정해도 별 차이 없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7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으며 2010년 첫 딸 주아라 양을 출산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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