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미군들이 출경 게이트를 살펴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한 개성공단 관계자가 걱정스러운듯 개성공단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 내 환전소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 내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 에서 차량에 짐을 잔뜩 싣고 입경한 개성공단 관계자가 취재진에 둘러 쌓여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 에서 한 개성공단 관계자가 심각한 표정으로 대기실에 앉아 개성공단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 에서 짐을 잔뜩 싣은 개성공단 차량이 입경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 에서 짐을 잔뜩 싣은 개성공단 차량이 입경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 에서 짐을 잔뜩 싣은 개성공단 차량이 입경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 에서 짐을 잔뜩 싣은 개성공단 차량이 입경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 에서 짐을 잔뜩 싣은 개성공단 차량이 입경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 에서 짐을 잔뜩 싣고 입경한 개성공단 차량이 취재진에 둘러쌓여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 에서 짐을 잔뜩 싣은 개성공단 차량이 입경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 에서 개성공단 관계자가 짐을 옮기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 에서 개성공단 관계자가 짐을 옮기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9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 에서 개성공단 관계자가 취재진에 둘러 쌓인채 짐을 옮기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남한내 외국인 철수를 언급한 9일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서 외신기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대기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남한내 외국인 철수를 언급한 9일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서 외신기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대기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남한내 외국인 철수를 언급한 9일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서 외신기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대기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남한내 외국인 철수를 언급한 9일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서 외신기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대기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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