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백일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구하라는 최근 카라의 공식 라인 계정에 '좋은 아침이에요. 휴대전화 사진첩에서 100일 때 사진을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구하라의 백일 사진으로, 큰 눈망울과 오동통한 볼 살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백일사진 귀여워요", "구하라 백일사진 짱", "구하라 아닌 줄 알았네", "구하라 백일사진 대박", "구하라 백일사진 짱 귀엽다", "구하라 백일사진 나랑 닮았네", "구하라 백일사진 내 어렸을 때 모습이랑 판박이인데, 지금 모습은 왜 다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현재 새 싱글 앨범으로 일본 활동에 매진 중이다.
김혜지기자 maeji@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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