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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민낯, 뽀얀 물광 피부 "오랜만에 상큼상큼 해봤어요"

승인 2013-04-25 16:16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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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민낯, 뽀얀 물광 피부 "오랜만에 상큼상큼 해봤어요"

오연서 민낯이 화제다.

오연서는 지난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미리보기. 오랜만에 상큼상큼해봤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오연서 민낯' 사진 속 오연서는 광고 촬영 중 뽀얗고 광나는 피부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오연서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로도 굴욕없는 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연서 민낯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연서 민낯 예쁘네", "오연서 민낯 진짜 어려보인다", "오연서 민낯 피부 비결이 뭘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이장우와 함께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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