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리지 근황,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진 투척… 깜찍 윙크 '녹네 녹아'

승인 2013-05-07 10:13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리지 근황,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진 투척… 깜찍 윙크 '녹네 녹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 근황이 공개됐다.

리지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지 사진 투척"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리지 근황' 사진 속 리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음료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붉은 웨이브 헤어가 돋보이는 그녀는 화이트 컬러 블라우스로 여성미를 더했다. 특히 리지는 하트 모양 머리띠를 착용, 윙크를 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리지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지 근황 요즘 점점 더 예뻐진다", "리지 근황 엘리베이터에서 뭐해요?", "리지 근황 언제쯤 TV에서 볼 수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가 속한 애프터스쿨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은 그룹 십센치와 함께 작업한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이달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