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당황시킨 이어폰 "이 것 때문에 열받은적이 한 두번이 아냐"

▲ 사진=주인 당황시킨 이어폰. 온라인 커뮤니티

주인 당황시킨 이어폰 "이 것 때문에 열받은적이 한 두번이 아냐"

'주인 당황시킨 이어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인 당황시킨 이어폰'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한 쪽 이어캡이 빠진 커널형 이어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폰의 캡이란 바깥 소음을 차단함과 동시에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외부로 전해지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쉽게 빠지는 단점이 있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주인 당황시킨 이어폰'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인 당황시킨 이어폰, 나도 이런 경험이..." , "주인 당황시킨 이어폰, 아까운 돈 날아갔네" , "주인 당황시킨 이어폰, 정말 당황했겠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주인 당황시킨 이어폰.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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