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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재개발홍보관 화재 현장감식

승인 2013-06-03 18:20
추상철 기자 scchoo@kyeong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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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모란시장 인근 재개발홍보관 및 주상복합건물 화재사고가 발생한지 이틀이 지난 3일 사고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현장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성남 모란시장 인근 재개발홍보관 및 주상복합건물 화재사고가 발생한지 이틀이 지난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현장합동감식을 위해 사고현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성남 모란시장 인근 재개발홍보관 및 주상복합건물 화재사고가 발생한지 이틀이 지난 3일 사고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현장합동감식을 벌인 가운데 피해주민이 사고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성남 모란시장 인근 재개발홍보관 및 주상복합건물 화재사고가 발생한지 이틀이 지난 3일 사고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현장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성남 모란시장 인근 재개발홍보관 및 주상복합건물 화재사고가 발생한지 이틀이 지난 3일 사고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현장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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