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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닭살 3종 세트, 매미처럼 딱붙어 뽀뽀세례… 사랑스러움 '폭발'

승인 2013-06-12 15:19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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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닭살 3종 세트, 매미처럼 딱붙어 뽀뽀세례… 사랑스러움 '폭발'

윤민수 윤후 부자의 닭살 3종 세트가 공개됐다.

 

최근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 측은 지난 5월 진행된 윤민수 윤후 부자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윤후 닭살 3종 세트' 사진 속에는 촬영 내내 스킨십을 하며 남다른 부자애를 드러내는 윤민수와 윤후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촬영 현장 한 관계자는 "후는 물총으로 아빠를 마구 공격하다가도 쉬는 시간만 되면 아빠에게 매미처럼 딱 붙어 뽀뽀는 물론 온갖 애교를 부렸다"며 "아빠 윤민수도 틈만 나면 아들에게 뽀뽀 세례를 퍼부었다"고 전했다.

윤후 닭살 3종 세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닭살 3종 세트 정말 예뻐죽겠다", "윤후 닭살 3종 세트 저렇게 착하고 천사같은 아이에게 안티라니", "윤후 닭살 3종 세트 저런 가정 정말 꾸리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윤후 닭살 3종 세트, 설악워터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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