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의 소년 감성이 폭발했다.
지난 23일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대와 발을 맞추며 걷고! 너의 두손을 잡고! 니 어깨에 기대 말하고 싶어. 가사좋다. 아! 이밤에 소년 감성 폭발. 외롭다. 잘자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이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차에 앉아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짙은 눈썹, 또렷한 이목구비, 굴욕 없는 백옥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종석 소년 감성 폭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충 찍어도 미남이네", "언제 봐도 잘생겼다. 나도 저런 아들 낳고 싶어", "그에게 굴욕이란 있는 걸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이종석 소년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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