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흔한 담장, 길이 50m 거대 수족관이… 누리꾼 감탄사 '연발'

터키의 흔한 담장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터키의 흔한 담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 주변으로 거대한 수족관이 둘러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담장은 길이가 50m에 달하고, 물고기의 종류는 수천 종이라고 알려져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사진 속 담장은 터키의 한 갑부가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터키의 흔한 담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돈은 얼마나 들었을까…", "물고기를 정말 좋아하나 보다…",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터키의 흔한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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