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효린 '미치게 만들어' 공개, 엔딩 장식한 그 노래… "소름끼치는 가창력!"

승인 2013-08-21 18:40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SBS '주군의 태양' OST를 불러 화제다.

21일 효린이 부른 '미치게 만들어'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 곡은 다수의 히트 OST를 작업해 온 프로듀서 안영민이 만든 것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협연과 아름답고 슬픈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치게 만들어'는 앞서 지난 '주군의 태양' 4회 방송에서 엔딩을 장식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노래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가창력은 효린이죠", "노래 듣는 동안 소름이 5번이나 끼쳤다", "정말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효린 미치게 만들어 공개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