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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닦는 아기, 입을 대고 침 흘리면서… 누리꾼 '걱정'

승인 2013-08-25 18:13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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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닦는 아기'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리창 닦는 아기'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아기가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기가 유리창에 입을 대고 침을 흘려 마치 유리창을 닦는 것처럼 보여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낸다.

유리창 닦는 아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는 뭐하고 있는 건지…", "위생상 좋지 않을 것 같다", "귀엽긴 한데 건강에 안 좋을 것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유리창 닦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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