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부정수급 3명 입건

인천 남동경찰서는 24일 퇴사한교사를 보육교사로 허위 등록해 국가보조금을 부정으로 수급한 혐의(영유아보육법 위반)로 어린이집 원장 A씨(65·여)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퇴사한 교사를 보육교사로 허위 등록해 부정으로 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민기자 suein8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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